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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저렴한 전통시장 쇼핑 - 내의

모 대형마트에서 할인한 내복 하의 가격은 외국산 임에도 6,900이었다.

그러나 27일 진주 중앙시장에서는 가격이 5900원 이었다. 사장님께서 대형마트 보다 싸다고 말하니까 원래 가격에서 900원 할인해 주셨다.
두 상품의 질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. 그런데 가격차이가 난다.

대형마트는 무조건 전통시장 보다 저렴하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.

그러나 확인결과 이것은 절대 아니다. 시내상가, 전통시장보다 비싼 품목이 더 많았다.

대형마트를 이용할수록 지역경제, 지역 주민은 죽는다. 왜냐 지역에서 번 돈을 본사로 모두 입금 시켜 버리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없다.

반면에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전통시장, 시내상가에서 쇼핑을 할 경우 그 돈은 고스란히 지역에 사용된다.

전통시장, 시내상가 사장님들이 그 지역 사람이기 때문에 해당지역 은행에 돈을 입금 시키고 돈을 지역에 사용한다. 이 때문에 자연히 지역경제는 활성화 된다. 자금의 선순환 말이다.

이에 따라서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죽이는 일임을 명심하고 대형마트 이용을 자제하자.

특히 우리 전통시장, 시내상가를 많이 이용해 주자. / 서성훈 기자


1. 저렴한 전통시장 쇼핑 - 구두

 

모 대형마트에서 구두를 사려니 가격이 기본이 4만원이었다.

그런데 27일 진주 자유시장에 모 구둣가게는 3만원했다. 디자인이 좋을 뿐만 아니라 사장님께서 2천원 할인해주셨다. 또 구두약으로 구두를 깨끗이 딱아 주기도 하셨다.

전통시장, 시내상가보다 비싼 대형마트 너무 싫다. 지역에서 돈을 벌어서 본사로 다 긁어 올리는 대형마트 너무너무 싫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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